오늘 용산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경찰관과 같이 있었던 일행 일부 사람들에서 마약 투약 정황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 사건은 바로 어제 일어난 사건인데 이제서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해당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가 어디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새벽 5시경 이곳에서 한 남자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가 되어 경찰 및 소방관이 출동을 했다고 합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정원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여 바로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사망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던 경찰이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하네요.
추락직전에 있었던 아파트에 8명의 인원이 함께 있었는데 이 사람들 중 일부에게 마약정황이 들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를 하는 과정 중 엑터시 및 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망자를 조사하던 중 이 남성은 강원경찰청 기동대 소속인 경찰관이라고 밝혀지면서 사건은 더욱 충격으로 변하였는데요. 추락사한 경찰관에 대해서 일행들은 운동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사이이며 갑자기 충문을 열어 뛰어내렸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망자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오늘 부검을 실시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닥다고 하네요. 또한 해당 아파트에서 과거에도 단체로 소음으로 인해 이웃들과의 갈등이 있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약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에 기반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용산 아파트가 어디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인터넷에 올라올거라 예상이 되네요. 요즘 마약관련해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수사가 더 넓혀져 씨를 뽑아버렸으면 좋겠네요.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 어디인지 밝혀지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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